이사장 인사말
믿음과 희망이 있는 사회를
‘함께’ 만들어 가겠습니다.
‘함께’ 만들어 가겠습니다.
재단법인 담
이사장
손성희
소통과 화합을 통한 ‘더불어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’에 『재단법인 담』이 ‘가교’(架橋)가 되겠습니다.
우리를 둘러싼 사회 환경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앞으로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. 그 안에서 ‘나’를 올바로 알고 ‘남’을 이해하는 사회! 소통과 화합을 통한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『재단법인 담』이 ‘가교’(架橋)가 되겠습니다. 젊은이들이 꿈을 꾸고, 키우고, 지켜 나아갈 수 있게 여러분들이 ‘담(談)지기’가 되어 ‘더불어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’에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참여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재단법인 담 이사장